영원한 안식 누리소서~~
나는 석양을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아득히 먼 무엇인가로 향하게 하는 데서 마치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나의 인생은 고향 길 가까이 와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? 어떻게 사는 모습일까? 믿음이란 하느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굳게 믿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미약하고 죄 많은 존재인데도 하느님은 끊임없이 용서하고 사랑한다는 것을 깊이 께닫고 믿을때 우리는 남을 또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변해야 세상이 변합니다. 그것은 묵은 내가 죽고, 새로운 나, 그리스도를 닮은 새 인간이 내 안에서 나고, 자라고, 성숙해지는 것입니다. 힘과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.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. 하느님은 아버지이시고 바로 당신을 사랑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