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인포토라는 이름으로 개인전을 열고, 선정작가상도 받으시고... 이제 본인이 하고자 했던 일들을 시작하려는 분, 몇 일 전까지 함께 했던 분이 갑자기 하느님 곁으로 가셨다. 어떻게 눈을 감으셨을까 50대 초반의 나이에...... 비오는날 사진 찍기를 좋아 하던 분 안타깝다,아쉽다 사진에 대한 열정이 크신 분이 었는데... 사사라는 닉네임 - 우스게소리로 사진에 죽고 사는 사람이라고 너털웃음짓던 분이었다. .. .. http://blog.daum.net/sasa4440 http://cafe.daum.net/anyangsaj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