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속에서~~
양수리 두물머리 주변도로
오후시간이라 차가 밀린다.
저 멀리 구름사이 햇살이 지루한 정체시간을 잊게해준다.
이곳 다리를 건너 팔당댐쪽으로 빠져 팔당댐을 건넌다.
팔당댐도로는 주말이면 개방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