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생일이였어요..
울아들 공익이 통큰 현금...호호
딸래민 아침에 미역국 끊여서 아침상 차려주었답니다.
2학기 의무기숙사 생활로 못 올 줄알았는데...
생일전날 저녁늦게 국거리 사왔더라구요^^
12시 넘긴시간 띠링띠링 저에 폰이 바빠지길래 이시간에...ㅋ
딸래미 친구.대학동기가 문자 축하 일빵으로 해주었답니다...호호
가까이 사는 조카가족과 함께 저녁먹고 꼬맹이 손주들의 추카 뽀뽀 세례와 선물까점 받고
즐겁게 생일 맞이했어요~~~ㅋㅋ~~~ 자랑입니다.
* 문자 못 올린 친구들 삐지기 없기.....ㅋ 고맙다 얘들아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