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22일(음력8월23일) 남편의 마흔 여덟의 생일~~
신랑 생일 축하해요~
(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~~♪ 당신은 우릴위해 태어난사람~~♪)
난 사랑과 고마움을 표현해야 한다고 표현하라고 말한다
그러나 울 딸과 아빠는 마음만 있으면 되지~~~(나와 손벽이 마주쳐야 하는데 조용하다)
나까지 조용해져간다.
어찌 둘이 똑같은 말만 하는지 그 아빠의 그 딸이다
울 가족은 표현보단 조용히 마음으로 주고 받는중............
신랑 생일축하해 ~♥
울 가족 모두 당신한데 감사해요~♥ ~ 화이팅!!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