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속에서~~

학의천에서~~

솔솔바람 2012. 4. 16. 10:48

 

봄을 느끼려 모두 분주하다.

어머니들은 나물캐느라 허리펴실 줄을 모르신다.

저녁 식탁은 쑥향기 가득 행복한 시간을 꿈꾸는 어머니들의 마음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