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1. 19. (목)
지난번에 부탁드린 평평하게 한 터 만들기 공사를 마쳤다기에 주중에 바쁜시간을 내어 터에 갔다.
이중으로 되어 있던 울 터는 평평하게 한 터로 되어있고 마무리 작업중이 었다.
마지막 고르기 작업중이라 포크레인이 떡허니 터 가운데 자리하고 있다.
들어가는 입구...
터가 높아 져서 돌을 쌓아 마무리 작업중...
처음 터보다 많이 올라 앉았다.
조금 낮았으면 경사면도 줄어들고 좋으련만, 위 터들의 높이에 맞추느라 높아졌다.
지금 높여진 부분에서 반 정도만 낮아졌으면 좋았을텐데...토목공사중 아쉬운 부분이다.
평탄 작업으로 넓어진 모습 ^.~
터 사용의 효율성도 높아졌다. 고르기 작업만 잘 마무리 되면... 만족스러울 듯~~
6번 터에서 바라본 5번터와 우리터 ~
5번 터와 우리터~~
5번 터와 6번 터 ..